[작품후기]자동차 성지순례 1월 여행 후기

☆Earl☆
2019-04-17 00:58

여행 상점 상품 출시 전 

황욱익메이트(그 땐 그냥 황기자님 ㅋㅋ)님과 딱 요 프로그램으로 일본을 다녀왔습니다. 

솔직하게 느낀 점만 쓸게요. ㅋㅋ


일본 도착이 출발일 오전이라, 출발일 10시부터인가 일정이 시작됩니다. 버리는 시간이 없어서 좋았고요.

공항에서 렌터카를 받아 이동, 4일 중 도쿄 시내 일정을 제외하곤 렌터카로 이동해 무지무지 편합니다~

(저는 일본에 꽤나 많이 다녀온지라 도로 사정에 익숙한데도 자꾸만 역주행하는 기분이 ㅋㅋㅋ) 암튼 톨비나 교통 법규(램프 빠질 때 등등) 요런 부분에서 되게 편했습니다. 

그리고 운전을 황욱익메이트님이 다 해주셔서 아주아주 좋았어요 ㅋㅋ (편의성 = 별★★★★★)


그리곤 3일 동안 차로 한 700km정도 다닌 듯하네요~ (사진만 2,000장 정도 됩니다~~ 얘기 끝 ㅋㅋㅋ)

볼 거 많았어요

이니셜D, 이카호, 서킷의늑대(?), GTR성지 니스모, 닛산엔진박물관, 고속도로 휴게소, 으음 또 뭐 있더라.. 실내카트장, 카트는 처음 탔는데 다른 분들과 1초 정도 차이 나서 으음~~~!! 전기 카트 아니고 엔젠 카트여서 꽤나 스릴이~~~~~ 전 2번 탔습니다 ㅋㅋ, 기록지도 받고 카트 라이선스도 받고 기분 짱짱짱

이니셜D코스를 보는 순간, 처음 가봤지만 ㅋㅋ 아마 몇 번 온 듯한 데쟈뷰 경험 가능 ㅋㅋ, 니스모 쇼룸엔 사고 싶은 게 너무 많더라고요~ 다른 데서 과다지출로 인해 살 수는 없었음 ㅠ-ㅠ

저 혼자 볼 땐 그냥 차 이름 정도랑 실제로 본다는 게 좋았는데, 황메이트님과 다니면 자동차의 역사부터 비하인드 스토리, 경쟁 차종, 그 당시 배경 등등 

무엇을 물어봐도 마치 쥬크박스처럼 다 알려주셨어요~~ (자동차 관람 및 자동차 정보 = 별★★★★★)


장점만 너무 쓴 거 같아 단점 블라블라~~

일정 겁내 빡셉니다~~ 거의 아침부터 움직이고, 저녁쯤 끝나요~

전 일본에 친구들이 조금 있어 저녁에 친구들을 만나 술 한잔하며 1시~2시까지 놀았는데,,,,

아침에 빨리 일어나야 합니다 ㅋㅋㅋ, 11시 정도까지만 놀면 괜찮을 거 같아요(여행 강도 = 별★★★, 체력 정도 중간 이상)


맛집은 잘 모르시더라고요~

대부분 일본의 패밀리 레스토랑 혹은 완전 맛집까지는 아니지만 그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들을 먹으며 다녔는데, 

음식 정도는 중상 정도였어요. 니스모쇼룸 가던 날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라면 먹었는데 고속도로 휴게소가 볼 만했어요 ㅋㅋ

(맛집은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 맛집 = 별★★★★)


일본 여행치고는 경비가 많이 들지만

렌터카로 이동한다는 장점이 있고 편하게 다닐 수 있어 좋습니다.

호텔도 1인 1실이라 일본 호텔 특성상 좁긴 했지만 다른 사람과 같이 안 써서 좋았습니다. 

신주쿠 시내라 편의성도 좋고요, 저녁에 놀기도 편하더라고요~!!


그리고 마지막으로 황욱익 메이트님은 겉모습은 무섭고 터프하고 약간 다가가가 힘든 스타일로 보였지만,,,,,,,,,

은근 츤데레임. 뭘 물어봐도 척척 박사에다가 굉장히 친절하셨음 ㅋ


사진 속에서만 보던 자동차를 직접 볼 수 있어 제일 좋았습니다. 사진과 직접 보는 건 전혀 다른 경험이었습니다. 

(무조건 직접 보세요~~~)

여행자를 배려한 편의성, 일본에서 지하철로 고생해보신 분들, 대중교통으로 갈 수 없던 곳들을 편하게 렌터카로 다닐 수 있어 편했습니다. 

 조금 빡세지만,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. 

 자동차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을 인간 자동차 쥬크박스와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ㅋㅋ


황욱익메이트님 좋은 여행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후훗~~~!!!

일정 맞으면 저도 또 조인하겠습니다~!!


- 끝 -

Earl님 리얼 후기 감사합니다. 미국, 유럽 일정도 계획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:)